무더웠던 날이 언제적이었는지 모르게 선선한 바람과 함께 찾아온 여유로운 가을산책과 피크닉을 다녀왔습니다.잠시동안이었지만 웬지모르게 여행을 온것마냥 힐링이되는시간에 함께 해주신 더함가족분들 너무 고마웠습니다. 집에서 직접 정성스레 준비해주신 김밥은 맛에감동받고 정성에 감동이 두배로 전해졌습니다. 멋스럽게 준비해주신 컵과일과 자꾸만 손이가는 닭강정으로 숲속에서의 피크닉 맛을 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깜짝 과자선물도 너무도 고맙습니다. 함께 동행해주셔서 다시한번 고맙습니다.